한화증권이 인터플렉스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최현재 한화 연구원은 인터플렉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5.3%와 53.7% 증가한 3천737억원과 5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인터플렉스 성장성 둔화 우려에 대해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경쟁심화 불안감에 따른 조정폭이 지나쳤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4만4,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