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부증권 장화탁 연구원은 2월 산업활동 동향과 관련 그동안 마이너스권에 있었던 도소매 판매와 설비투자가 플러스로 반전한 점과 3월 신차 출시효과 등을 감안할 때 내수시장 회복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장 연구원은 유통,은행,자동차 등 내수회복 수혜업종에 대한 단기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