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BNP파리바는 POSCO가 스테인레스스틸 등의 국내 공급가격을 올리기로 한 것과 관련 이는 주요 제품 인상을 올리기 위한 포석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관련업체들의 반발과 국제가격이 다소 정점에 달했다는 것 등을 고려할 때 주요 제품 가격인상에 매우 신중히 접근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