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종합지수 목표치 970을 유지했다. 30일 오현석 삼성 연구원은 자사 기업분석가들의 시가총액 30위기업들의 최근 상향된 목표주가를 기준으로 지수 목표치가 1050P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시장 위험프리미엄으로 할인할 경우 지수 목표치는 대략 980선으로 자사의 목표 설정치 970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