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은 美 3월 고용지표 개선을 전망했다. 30일 CS 동 타오 연구원은 美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기다린 한 주로 평가하고 금요일 나올 고용지표가 시장의 키를 쥐고 있다고 지적했다. 펀더멘탈과 기술적 측면 모두 고용상황 개선을 시사하는 지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 이에 앞서 1일 발표되는 3월 ISM의 경우 지난 1월 20년이래 최고치 기록이후 완만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저녁 발표되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약화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