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외 삼성복지재단 사장은 3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40개 사회복지단체에 '작은나눔 큰사랑'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