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마스터스시리즈 나스닥100오픈 16강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한 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키 비스케인(미 플로리다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