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 사장 박종일씨 입력2006.04.02 01:44 수정2006.04.02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안솔루션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박종일 전 플러스기술 사장(56)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박 사장은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한국증권전산 전무,플러스기술 사장 등을 지냈다. 어울림은 이날 매출 2백3억원,영업이익 34억원 달성을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윤리적 우려" 미국 해군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AI 챗봇 어플리케이션(앱) 이용을 금지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 24일 전... 2 "우리 다른 얘기 하자"…딥시크, 中 비판 대답하다 돌연 'Sorry' 중국 AI 챗봇 서비스'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전세계 인공지능(AI) 업계에 큰 충격을 주는 가운데 중국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열하고 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영국 일간... 3 "싸그리 정보 수집해 中 서버로"…국내 AI 권위자의 우려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열풍에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수집하는 정보가 매우 많다"고 경고하고 나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 센터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 장비 정보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