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기륭전자에 대해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지난 1개월간 코스닥시장대비 9% 초과상승했으나 여전히 시장대비 30% 할인된 승수라고 지적했다. 적정주가 6,700원으로 매수를 유지. 한편 KTF에 GPS단말기 공급과 관련해 올해 GPS 매출이 전년대비 92%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