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투혼" 입력2006.04.02 01:47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앤드리 애거시가 31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나스닥-100 오픈"에서 아르헨티나의 아구스틴 카예리의 볼을 되받아치고 있다.아가시가 0-2로 패해 8강진출이 좌절됐다./키비스케인(미국 플로리다주)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