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영업익률 둔화 전망..중립..LG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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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LG투자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민간 건축경기의 하락으로 지난해 7.3%를 기록했던 시멘트 내수증가율이 올해 1.2%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유연탄 가격 급등에 따라 지난 1999년부터 상향 추세를 보였던 성신양회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4.1%를 기점으로 올해와 내년 연평균 21.8%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보통주 발행주식수 대비 19.1%에 해당하는 BW부문이 미해결돼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2만35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