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강원랜드 목표가 소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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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강원랜드등 대해 테이블 증설이 내년 예상 주당순익을 기존 1,576원에서 1,641원으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1만8,000원에서 1만8,700원으로 소폭 수정.
당초 11월로 계획돼있던 테이블 증설시기를 6월로 앞당기는 경우 올해~2006년까지 연간 테이블게임 매출 증가율이 각각 8.3%,13.7%,15.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