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투자증권 박한우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해외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중국 시장의 라이센스 문제는 크게 우려하고 있지 않으며 설사 문제가 된다고 해도 올해 중국 매출 목표가 20억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