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동아제약에 대해 올해 실적개선과 상당한 진전을 보인 계열사 구조조정 등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박카스의 장기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사업기반이 약한 라미화장품에 대한 사업지속 등을 감안해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