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능 개선제 '우루사'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탤런트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1일 대웅제약 명예사원으로 임명됐다. 이들 부부는 대웅제약 사원증을 교부받아 앞으로 1년간 회사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