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상업운행이 시작된 1일 부산발 서울행 첫차 승객들이 서울역에 도착해 출구로 나오고 있다.


이날 첫차는 새벽 5시5분 부산을 떠나 오전 7시54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