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대증권 심규선 연구원은 현대해상에 대해 예상보다 빠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현대생명관련 책임분담금을 감안하더라도 가격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특소세 인하로 자동차 내수 회복시 상승 모멘텀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의견 상향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