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현대해상 목표가 4만4000원으로↑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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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원증권 이철호 연구원은 현대해상 2월 실적과 관련해 수정 순이익은 소폭 부진했찌만 자보 손해율이 안정화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적 원수사인만큼 계절적 자보 손해율 안정에 따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목표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
다만 장기 보험에서 주목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장기적인 주주가치 상승폭은 크지 않다고 분석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