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BNP파리바증권은 KTF의 3월 가입자수 증가가 인상적이었으며 이는 가입자수 증가가 지속될 수 없다는 우려를 불식시켜 주었다고 평가했다. 또 K뱅크 모바일 서비스와 MP3 휴대폰 출시로 4월에도 신규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번호이동성 제도의 주요 수혜주라며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2만7,0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