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섹션인 '한경 Style'이 옴부즈맨 역할을 할 독자모임 '스타일클럽'을 결성하고 최근 발족식을 가졌다. 회사원 학생 주부 등 30명을 뽑아 구성한 스타일클럽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한경 Style'을 모니터하고 제작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스타일클럽은 모두 2백40명의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