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양국 협력 환경분야까지 확대되길" ‥ 바로나 칠레 환경부 차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수처리 및 정수 등 한국의 수처리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열린 UNEP(유엔환경계획) 제8차 특별총회에 참석한 로드리고 바로나 칠레 환경부 차관은 "현재 60%에 그치고 있는 칠레 도시 하수처리율을 2010년까지 1백%로 끌어올릴 계획이어서 한국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칠레 정부는 98년부터 물관련 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하수처리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의 기술이 칠레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바로나 차관은 "하수처리뿐만 아니라 정수나 음용수 산업 분야에서도 한국과 본격적으로 교류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칠레 FTA 발효와 관련,그는 "상업부문에 한정된 양국간 협정을 환경분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웃과 다투던 60대男, 상습 음주운전 '들통'…차량도 뺏겼다

      이웃과 다투던 60대 남성의 상습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무면허 상태로...

    2. 2

      장기자랑 강제 동원된 요양원 직원들…'직장 내 괴롭힘' 해당

      인천 한 요양원이 직원들을 강제로 장기자랑에 동원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 모 요양원 시설장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 괴롭...

    3. 3

      "쿠팡서 준 '보상쿠폰' 쓰지 마세요"…'경고문' 올라온 까닭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전원에게 '보상 쿠폰'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법조계에서 해당 쿠폰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경고가 나왔다.지난 29일 쿠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법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