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남도 벚꽃길 여행 .. 한국문화답사회 입력2006.04.02 01:59 수정2006.04.02 0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문화답사회는 10∼11일 1박2일 일정으로 '남도 벚꽃길'을 찾아나선다. 가야산 자락의 법보사찰인 해인사를 보고 홍류동계곡의 봄내음을 만끽한다. 고은 최치원의 유적도 찾아 살펴본다. 부곡온천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진해로 이동해 만발한 벚꽃의 향기를 즐긴다. 1인당 12만원.(02)742-674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 휴가는 상하이 갈까…무비자에 中여행 떠나는 한국인들 중국이 작년 11월 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시킨 후 한국인들의 중국 여행이 급증하고 있다.3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향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무비자... 2 서해안 품은 굴, 쫄깃 병천순대…'겨울 밥도둑' 삼총사 당신이 찾던 그곳, 충남으로 떠나볼까.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도내 15개 시군 소재 관광자원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3 단양 여행 만족 100%! 취향에 맞게 떠나는 거야 대한민국 관광특구 지역 중 하나인 충북 단양은 다양한 레포츠와 함께 아름다운 비경을 곳곳에 간직하고 있다. 짜릿한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호모사피엔스 슬기사람이 출현한 수양개, 단양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