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브루나이왕국 관광도 겸하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전세기 허니문 상품을 내놓았다. 코타키나발루의 샹그릴라 탄중아루리조트에서 신혼의 첫날밤을 보낸 뒤 국내선을 타고 브루나이로 향한다. 브루나이에서는 전세계에서 두 개뿐인 7스타 엠파이어호텔에서 2박하며 브루나이 왕실 전용 폴로클럽,왕실 사원,세계 최대 수상마을인 캄퐁 아예르 등을 둘러본다. 5일 일정으로 오는 25일부터 6월13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출발한다. 1인당 1백59만9천원. 157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