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요금 최고 50% 인하 .. 데이콤, 해외유학생 대상 입력2006.04.02 01:59 수정2006.04.02 0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이 국제전화 요금을 최고 50% 내리는 내용의 '유학생 국제전화' 요금체계 개선안을 마련해 5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해외 유학생들이 국내로 통화할 때 내는 1분당 요금이 미국 1백50원,일본 2백90원,중국 3백90원,호주 3백70원,뉴질랜드 3백70원 등으로 지역에 따라 최고 50%까지 인하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애플 AI' 적용 언어에 한국어 포함" 애플이 내년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언어에 한국어를 포함했다고 19일 밝혔다.애플 뉴스룸은 이날 2025년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언어에 중국어, 인도 현지 표준 영어, 싱가포르 현지 표준 영어... 2 티움바이오 "TU2218·키트루다 병용…말기암 ORR 30%, DCR 80%" 티움바이오가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가해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TU2... 3 "카카오톡 가뿐히 제쳤다"…남녀노소 푹 빠진 앱 1위는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유튜브가 꼽혔다. 전체 집계 1위는 물론이고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조사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유튜브 천하’인 국내 앱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