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선수(일본 롯데마린스)가 5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고 있다.


/지바교토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