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레저는 '남도 봄맞이 삼색여행'을 안내한다. 영광에서 굴비를 엮고,우도농악을 배운다. 동백으로 유명한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을 둘러본다. 12만평의 드넓은 청보리밭 사잇길을 산책하며 보리피리도 불어본다. 선운산관광호텔에서 숙박한다. 1박2일 일정으로 매주 주말 출발한다. 1인당 어른 12만5천원,어린이 9만8천원.(02)725-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