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남도 봄맞이 3색 여행 .. 다음레저 입력2006.04.02 02:01 수정2006.04.02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레저는 '남도 봄맞이 삼색여행'을 안내한다. 영광에서 굴비를 엮고,우도농악을 배운다. 동백으로 유명한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을 둘러본다. 12만평의 드넓은 청보리밭 사잇길을 산책하며 보리피리도 불어본다. 선운산관광호텔에서 숙박한다. 1박2일 일정으로 매주 주말 출발한다. 1인당 어른 12만5천원,어린이 9만8천원.(02)725-200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댕냥이랑 함께 놀러오세요"…익산·경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20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전북 익산시와 경북 경주시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 2 1억 명 방문 도시 목표, 충남 관광 띄운다! 2025년, 충청남도가 방문의 해를 선포하며 패기 넘치는 새해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남의 관광 활성화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오랜 염원이었다. 김 도지사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충남을 위해 한 길을 걸어왔다... 3 [JAPAN NOW]오사카-고베 1박2일 드라이빙 투어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를 가려면 간사이공항을 통해서 들어간다. 오사카를 기준으로 고베, 나라, 교토는 차로 1시간 이내 거리로 시간에서 자유롭다면 여유를 갖고 함께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 특히 자동차 투어라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