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남도 봄맞이 3색 여행 .. 다음레저 입력2006.04.02 02:01 수정2006.04.02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레저는 '남도 봄맞이 삼색여행'을 안내한다. 영광에서 굴비를 엮고,우도농악을 배운다. 동백으로 유명한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을 둘러본다. 12만평의 드넓은 청보리밭 사잇길을 산책하며 보리피리도 불어본다. 선운산관광호텔에서 숙박한다. 1박2일 일정으로 매주 주말 출발한다. 1인당 어른 12만5천원,어린이 9만8천원.(02)725-200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 화성국제테마파크 첫 발…관광단지 인허가 통과 신세계프라퍼티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성국제테마파크(스타베이 시티)가 오는 31일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된다고 30일 밝혔다.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 2 "여행 포기할까봐요"…환율 급등에 참사까지 겹쳐 '초비상' [이슈+] "내년 설 연휴에 동남아시아로 가족 여행 떠날 예정인데 사고 뉴스를 보니 불안감이 커져서 그대로 가도 될지 고민이네요."지난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이후 온라인상에선 이처럼 해외여행에 대한 불... 3 11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36만명…지난해보다 22%↑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3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월 136만1076명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