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01
수정2006.04.02 02:03
6일 유화증권 최창하 연구원은 이스턴테크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12개월 목표주가 1만400원으로 강력매수를 추천했다.
최 연구원은 이스턴테크가 지개부고 병폐를 딛고 신사업으로 도약 준비중이라고 평가하고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플립칩 본딩방식이 도약의 주역이라고 지적했다.
6개월과 12개월 목표주가를 각각 7,850원과 1만400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