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증권은 금호전기에 대해 견조한 분기실적을 바탕으로 주가가 한 단계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6만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삼성은 올해 영업이익률이 19.4%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