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메리츠증권 홍성수 연구원은 유통업종에 대해 소비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홍 연구원은 1분기 유통업체 실적에 대해 중립적 접근이 유효하다고 조언하고 4월 유통주 상승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