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의 주가 상승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삼성증권은 FN Pooling 결과 4월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응답한 투자자수가 3월보다 증가했으며 주식비중 확대 의견도 늘어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4월 종합지수 평균치를 개인투자자들은 3월 903.14보다 13.4P 높은 916.52로 예상했으며 월 평균 지수도 3월비해 8P 가량 높은 878.62P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