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굿모닝신한증권 신기영 연구원은 낮은 재고수준과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일부 업체들의 기술적 문제 등이 작용하며 4월 상반기 DDR 고정거래 가격이 13% 급등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업체들이 현 가격이 낮아서가 아니라 향후 D램 부족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D램을 사들이고 있다면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