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보관문화훈장 입력2006.04.02 02:01 수정2006.04.02 02: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기덕 감독(44)이 문화관광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김 감독은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사마리아'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해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인식시키는 등 영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욱진 기자 sorinag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스토킹 피해자 350명에 '2인조 경호' 지원 2 장애인 직원 퇴직금 가로챈 신용불량 직원…法 "해고 정당" 3 30년지기 친구 우산으로 찔러 숨지게 한 男, 2심도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