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의료프로젝트 수주 입력2006.04.02 02:01 수정2006.04.02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은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건국대병원과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건국대병원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 교육시스템 등 모든 전산자원을 병원 운영·관리 효율성에 맞춰 일괄적으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정보기술은 내년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제 분할' 저지 나선 구글…"크롬 강제매각은 법에 반해"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강제 기업 분할’ 위기에 처한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 등 휴대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2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MOU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에 ... 3 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 속도 내는 LG유플러스...U+커넥트 출시 LG유플러스가 차량 관제 솔루션(FMS)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차량 관제 디지털전환(DX) 솔루션 ‘U+커넥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기존 운영 중인 U+차량관제 서비스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