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왼쪽 두번째)과의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나이미 장관은 한국에 대한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약속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