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장갑과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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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litician and a boy were walking along a quiet street when the former picked up a glove lying in the road. "You should know, son, there's nothing like honesty," he remarked as he placed the glove on the curb-rail.
A hundred yards farther on they encountered a second glove.
"Goodness me!" exclaimed the politician as he picked and tried it on.
"Why, isn't this the pair of the first one and just my fit. Hurry back, John, and fetch
the other."
정치인이 어린 아들과 함께 한적한 거리를 걸어가다가 길에 떨어져있는 장갑 한 짝을 발견
하자 그것을 접어들었다.
"얘, 너 이걸 알아야 한다. 정직하다는 게 더 없이 중요하다는 것 말이다" 그는 보도 방책
위에 그것을 걸어놓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백야드 쯤 더 가다보니 같은 장갑 또는 한 짝이 나타났다.
"이런!" 그는 그것을 집어 끼어보면서 놀라워했다.
"아니, 아까 그것과 같은 짝 아냐. 그리고 나한테 꼭 맞고. 얘, 얼른 가서 그것 가져오렴"
curb-rail:(도로변)보도 방책
encounter:우연히 만나다
Goodness me!:이런, 어머나
fetch:가서 가져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