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야후코리아, 음악포털 '비트박스' 오픈 입력2006.04.02 02:04 수정2006.04.02 02: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포털 야후코리아가 7일 음악 포털 사이트 '비트박스'(music.yahoo.co.kr)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스트리밍(인터넷 실시간 서비스)방식으로 각종 음악과 뮤직비디오 샘플CD 등 음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야후코리아는 서비스를 위해 도레미미디어 등 음반사들과 제휴,80만곡의 음원을 확보했다. 6월께부터는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플랫폼 고도화한 네이버, '매출 10조 클럽' 입성 네이버가 국내 온라인 포털 업체 중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처음으로 매출 5조원을 기록한 뒤 6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비스 품... 2 "네이버, 드디어 해냈다"…국내 인터넷기업 첫 '10조 클럽' [종합] 네이버가 창립 25년 만에 '10조 클럽'에 입성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중 최초다. 검색·커머스 등 핵심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네이버는 7일 지난... 3 [속보] 네이버, 연 매출 10조 돌파…국내 인터넷기업 최초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10조737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보다 11% 늘었다. 국내 인터넷기업 중 연 매출 10조원을 넘긴 것은 네이버가 최초다. 네이버 창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