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새 예물시계 출시 입력2006.04.02 02:06 수정2006.04.02 0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만손(대표 김기문)이 예물시계 아델(Ade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리스의 에피다브로스 원형극장을 주제로 조용한 소리가 극장 안에 울려퍼지는 느낌을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물시계이면서도 단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살려 캐주얼 및 정장에 모두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남녀용 세트가 5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성엔지니어링, 2024년 이익 3.2배 증가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024년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 4094억원, 영업이익 9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전년보다 각 44%,... 2 2억 손해보고 폐업한 김병현…아내 몰래 또 햄버거 가게 열었다 "너무 많이 오른 물가와 감당하기 힘든 월세 등 사정 악화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지난해 3년 전 야심 차게 오픈한 청담동 햄버거 가게 폐업을 결정한 바 있는 김병현이 요식업의 쓴맛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게를 오픈한다... 3 트뤼도 캐나다 총리 "美 제품 25% 관세…'비관세 보복' 고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적용하자 이에 대응해 대미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했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1550억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