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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주) 외국인 지분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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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의 외국인 지분율이 가파르게 상승,60%에 육박해 임시주총에서 특별결의를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분석했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8일 지난 SK㈜ 정기주총에서 주주 참석률이 90%라는 점을 감안하면,외국인만으로 임시주총 참석인원의 3분의 2 이상이 표를 모아 특별결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SK㈜의 외국인 지분율은 작년 10월 40%를 돌파한 뒤 지난 2월4일 50%를 넘어섰으며,7일 현재 58.86%로 늘어났다. 특히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분쟁을 거친 뒤 외국인 지분율이 떨어질 것이란 예상과는 반대로 외국인 지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버린자산운용이 임시주총 개최 등 또 다른 경영권 확보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강해지고 있다. 씨티는 이같은 외국인지분 급증과 영업마진의 확대로 SK㈜의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CSFB증권 역시 목표주가 8만원대를 제시하며 매수의견을 내놓았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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