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06
수정2006.04.02 02:09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코람코가 부동산 투자펀드인 '코크렙 CR리츠 4호'를 선보인다.
코람코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타워와 서초구 서초동 한솔M닷컴빌딩에 투자하는 코크렙 CR리츠 4호가 건설교통부로부터 본인가를 획득,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YTN이 최대주주인 이 펀드는 자본금 7백60억원,총 자산 1천8백10억원 규모로 평균 예상 배당률은 10.69%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