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6월말까지 유가가 30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9일 JP는 지난주 에너지지수가 5% 상승세를 달리는 반면 산업금속지수는 3% 하락하는 등 상품 가격이 엇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밀금속지수는 보합. 한편 앞으로 유가 전망과 관련해 JP는 6월말까지 30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