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F&C(대표 서혜자)는 최근 2003년 한국프로골프 유성오픈 우승자인 이용훈(30)과 총 1억원(계약금 7천만원,용품 3천만원)에 1년간 계약했다. 이용훈은 대회 우승시 상금의 50%,2∼5위 입상시 30%의 보너스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