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ㆍ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종로구 당주동 건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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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당주동 건물=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대지 66.4평,연면적 1백평의 일반상업지역 빌딩.3면이 도로에 접하고 음식점 등으로 이용 중이다.
인근 지역이 재개발 및 건물신축 준공을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된다.
보증금 8천5백만원에 월 6백5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공시지가는 2003년 기준 평당 1천9백37만원이다.
21억원.016-834-5789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10평,연면적 4백30평의 7층 빌딩.대규모 전시판매시설 및 업무,근린시설 밀집지역으로 상권이 우수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공실 염려가 없다.
향후 지하철 9호선 개통 시 주변 지역의 발전으로 부가가치 증대가 기대된다.
건물 내외관 관리가 양호한 임대 및 사옥용 건물로 투자성 및 환금성이 좋다.
보증금 7억원에 월 2천2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6억원.(02)501-9033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의 테헤란로 앞에 위치한 대지 1백50평,연면적 5백평의 5층 빌딩.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즉시 명도 가능하며 용적률 6백50%의 12층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
신축 시 연 10% 정도의 수익률이 예상된다.
보증금 15억원,월 8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포함.평당 5천만원인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평당 3천6백만원.(02)3474-0408
◆경기 양평군 양동면 토지=중앙선 양동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1만2천평 임야.국도변에 위치하며 전원주택,펜션,연수원,물류창고로 이용 가능하다.
전원주택으로 2천평 허가를 득한 상태이며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향후 높은 지가상승이 예상된다.
융자금 4억원이 있고 분할매매 및 교환 가능하다.
주변시세는 평당 20만원 이상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평당 10만원.(02)3443-7690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50평,연면적 5백20평,지하 2층,지상 5층 빌딩.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하고 대형 사옥들을 전후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먹자상권에 위치하여 전층 근린상가로서 유명 레스토랑 및 바 등이 입점해있다.
보증금 10억원,월 3천8백만원, 관리비 6백3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2억원.(02)539-2493
◆경기 용인시 연수원 용지=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12만평 연수원 부지.부지 앞까지 12m 포장도로가 완료된 상태다.
앞에 저수지가 있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풍수지리학상 명당 자리다.
8백50평의 연수원 건물이 있으며 향후 4천8백평을 더 지을 수 있고 분할매도 가능하다.
평당 15만원.(02)557-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