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신증권 문정업 연구원은
BNG스틸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6.3% 증가한 226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향후 스테인레스 제품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7천336억원과 639억원으로 종전대비 7.3%및 5.6% 상향 조정.
신주인수권을 감안해도 주가가 1만원 이상은 되어야 적정하다고 분석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3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