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ㆍ관광청] 세계미식가회의, 싱가포르서 세계미식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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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식가회의가 오는 19∼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전세계 유명 요리사와 레스토랑 업주들이 모여 올해의 음식트렌드,새로운 메뉴 등에 대해 발표하고 가장 훌륭한 요리사와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일반인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요리와 평소 접하기 힘든 고급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전세계 와인이 다 모이는 '와인 마스터클래스',싱가포르의 유명 레스토랑을 순회하며 최고급 요리를 맛보는 '마스터 쉐프 사파리'도 준비돼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02)399-557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