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어닝쇼크 희석시점 긍정 접근..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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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부증권 김호연 연구원은 FnC코오롱에 대해 최근 어닝쇼크에 대한 불안감으로 주가가 급락했다면서 탐방 결과 지난해 대비로는 매우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더딘 매출회복과 지난해 재고상품 판매로 인한 매출 총이익률이 감소됐기 때문이라고 지적.
그러나 보수적으로도 올해 주당순익은 1,300원 가량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 주가수준에서 P/E는 5.5배 수준이라고 지적.
현 시점에서 어닝쇼크에 대한 실망감이 희석되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긍정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