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매수'...대신 입력2006.04.02 02:17 수정2006.04.0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대신증권 용상민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소비심리 하락,이상기온 현상 등으로 부진한 3월 실적을 발표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뚜렷한 실적 증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적정가 32만원 유지. 향후 내수시장의 점진적 회복,경쟁력 있는 사업구조와 전망을 고려할 때 주가 하락시 저가 매수 기회로 삼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전KPS, 해외 원전 참여 본격화로 재평가될 것…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3일 한전KPS에 대해 해외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참여가 늘어날 경우 수월하게 주가 박스권 돌파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lsqu... 2 "효성,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 땐 최대 수혜"-iM iM증권은 3일 효성에 대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도입될 경우 지배구조 개선 측면에서 효성과 같은 지주회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3 "HMM, 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 감안시 매수 기회…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3일 HMM에 대해 "해운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을 감안하면 매수해 볼 만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