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오는 27일 4월 월례포럼 개최 입력2006.04.02 02:17 수정2006.04.0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금융감독위원회은 오는 27일 오후 4시 19층 회의실에서 '한국의 소비자금융실태와 외국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4월 월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씨티은행의 리차드 잭슨 소비자금융 대표가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차전지 잘 나갈때 좋았는데…1년 만에 주가 반토막 난 주식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시스템 강자코윈테크 1년 만에 주가 반토막2차전지 매출 비중 높아 타격“전고체 전지 등 차세대 라인 수주 확대반도체·자동차·식품 고객사 확보 노력슬램 기술... 2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국제 정세 급변과 계엄사태 후폭풍 등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흔들리면서 국내 주요 유통·식품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연일 낮춰지고 있다. 증권가는 올 상반기까지 소비심리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nbs... 3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인공지능(AI)이 세계 갑부들의 자산에도 직격탄을 날렸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 갑부 500위에 드는 자산가들은 이날 하루 약 1080억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