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세자.요르단 공주 결혼 입력2006.04.02 02:17 수정2006.04.0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마크토움 왕세자(55)와 요르단의 하야 공주(29)가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과 라니아 왕비 및 함자 왕세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의 바라카 궁에서 거행됐다고 관영 에미리트 통신(WAM)이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여객기·헬기 충돌 '67명' 전원 사망…2001년 이래 최대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사고로 두 항공기 탑승자 67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미국 구조당국이 판단했다.당국이 탑승자 수색과 사고 조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 2 재생열 도입 대형 '서울 비거주건물' 최대 2억 보조금 받는다 서울 시내 대형 비주거 민간 건물이 재생열 활용을 확대하면 건물당 최대 2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31일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 같은 내용의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 3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포토맥강 상공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헬기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비행훈련을 하던 블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