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가라 앉히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 (주)현대훼미리리조트 주5일 근무제 직장인이 증가함에 따라 실가입비 99만원의 콘도상품을 출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본사 기획 담당자(문의:02-2643-3397)는 설명했다. 수려한 풍경, 동해의 일출과 함께 어우러진 속초 설악콘도를 비롯 청평, 가평, 충주, 도고, 지리산, 경주, 해운대, 제주, 사이판 등 국내외 27개 콘도를 매년30일 이상을 10년간(5년후 재연장) 사용 할 수 있다. 연회비 면제와 아울러 18주년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고객들에겐 설악 및 경기 청평콘도를 이용 할 수 있는 무료 숙박 쿠폰 20매를 추가로 한정 지급한다. 20여 가지 부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간 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알뜰형 콘도 상품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