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LG는 칼텍스정유,LG유통,LG홈쇼핑 등의 출자부문및 임대사업부문 일부를 부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1주당 0.35주로 (주)LG : 분할회사 = 0.65 : 0.35로 산정했다.신설회사(지에스홀딩스)는 증권거래소에 재상장을 추진.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